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예진

    김예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 학사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로널드 녹스 Ronald Knox
조부와 아버지 모두 사제직에 종사하고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로널드 녹스는 영국 가톨릭교회의 주교이자 세이어스, 크리스티를 비롯한 대표적인 황금기 추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종교, 철학, 문학 등 다방면에서 저서를 여럿 남겼으며, 대학 시절에는 문학 클럽에서 셜록 홈스에 대한 농담 섞인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을 만큼 미스터리 소설에도 심취해 있었다.
『철교 살인 사건』은 추리 작가로서 녹스의 첫 장편소설이다. 작가 특유의 익살과 유머가 가득해 미스터리 장르가 낯선 독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탐정소설 마니아들을 위한 패러디도 담뿍 담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녹스는 첫 장편소설 이후 보험조사원 ‘마일스 브레던’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장편소설 시리즈와, 영국추리작가클럽에 소속된 작가들과 함께 집필한 연작소설 등을 남겼다.

옮긴이 김예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영어통번역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엘러리 퀸 컬렉션’ 시리즈의 『미국 총 미스터리』, 『스페인 곶 미스터리』, 『노파가 있었다』,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의 『아름다운 수수께끼』,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철교 살인 사건> 저자 소개

김예진 작품 총 12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