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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관념론 및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칸트의 선험철학 비판』(2002), 『칸트와 헤겔, 주체성과 인륜적 자유』(2003), 『상호인정과 계몽된 삶』(2008), 『성좌』(2010), 『교양으로서의 철학』(2019) 등이 있다.
<한 권으로 읽는 칸트> 저자 소개
참여
이정일
이학사
인문
<책소개> 칸트철학의 핵심을 한 권으로 밝힌다: 칸트철학 가운데 지금도 살아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무엇이고 극복되어 사라진 것은 무엇인가? 철학사에서 칸트만큼 우리의 관심을 지배한 사상가도 드물다. 세계 어느 대학을 막론하고 철학 강의에서 칸트가 빠지는 법은 없다. 우...
소장 12,600원
이담북스
<책소개> 과학에 있어서 발견은 상상력의 산물이지 논리적 훈련의 결과가 아니다. 결실을 맺지 못하는 상상력은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힘이 없다. 하지만 발견을 이끌어가는 상상력은 힘이 있다. 이것은 발견을 가능하게 하는 동력으로 과학자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우리는 볼...
소장 12,000원
<책소개> 이 책은 윤리학이 무엇을 탐구해야 하고, 궁극적으로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에 대해서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스피노자, 칸트, 사르트르 등 여러 철학자들의 윤리학적 탐구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윤리학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알 수 있...
소장 1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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