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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인

    류혜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영남대학교 국어교육학과 학사
  • 수상 제19회 중앙대학교 의혈창작문학상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리상담전문가이다. 영남대학교 국어교육과 재학 시절, 학생들과 문장의 종류보다는 정서적 공감을 나누는 교사가 되고자 충북대학교 심리학과에 편입했다. 그 후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하고, 임용고시를 거쳐 현재 충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전문 상담교사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심리학 공부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사람이 겪는 대부분의 문제가 인간관계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의 해결책을 심리학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로부터 많은 심리학 이론 중에서 관계의 매듭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찾아 그것들이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 책은 그 노력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도 다양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연구와 지속적인 상담에 많은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제9회 Wee 클래스 상담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심리학뿐만 아니라 문학에도 관심이 많아 제19회 ‘의혈창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그 여자의 사과>로 대상을, 제6회 젊은문학상 시 부문에서 <나의 가난한 그림자>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왜 아무도 성냥팔이 소녀를 도와주지 않았을까》가 있다.

<모든 관계는 심리학으로 풀린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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