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명옥
한국 예술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사비나미술관 관장과 과학문화융합포럼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매번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중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예술작품을 통해 인생을 성찰하는 책을 내놓았다. 예술가들이 어떻게 인생을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했는지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한 편의 잠언과도 같은 책이다.
대표 저서로는 《그림 읽는 CEO》《팜므 파탈》(한국문학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96’, 일본 사쿠힌사《妖婦》출간)《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 과학도서)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야기》(2005년 청소년 권장도서)《센세이션展》《명화 경제 토크》(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도서) 등이 있다.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