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얀
한겨레 hook [김얀의 "색, 계"], Lstyle24 패션웹진 snapp [색콤달콤한 연애] 등에 고정적으로 섹스칼럼을 썼으며, 잡지 allure 등에도 여러 칼럼 등을 기고했다. 패션 N 채널 사심연구소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MBC 퀸 채널 QueeN"s 9에서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병률
시인. 여행작가. 시집으로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