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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김양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서울대학교 피아노 학사
  • 경력 우리들교회 담임목사
    큐티 선교회 대표
    총신대학교 강사
    서울예술고등학교 강사
  • 링크 공식 사이트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양재

1951년 출생하였으며 4대째 모태신앙이다. 뿌리 깊은 유교 집안에 시집와 남편 구원을 위해 몸베 바지를 입고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하시던 어머니에게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 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역임했다. 기독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으며 1990년대 초반부터 평신도 큐티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2000년 큐티선교회를 창립하였다. 2002년 10월 우리들교회를 개척하였다. KOSTA(해외유학생수양회) 강사이며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자 우리들교회 담임 목사이다.

하나님을 잘 섬기더니 복을 받았다며 여러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믿는 집안, 유력한 남편을 만나 결혼했으나, 연주 생활도 할 수 없고 하루 종일 갇혀 지내야 하는 고된 시집살이 끝에 마음의 병뿐만 아니라 육신의 병도 앓게 되었다. 결혼 생활 5년 만에 이혼을 각오하고 가출했으나, 가출한 기도원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이 변화되었다. 말씀대로 이 세상에 오시고 죽으시고 말씀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온몸으로 깨달으면서 교양과 엘리트 의식으로 꽁꽁 얽매여 있던 삶을 벗어던지고 영혼 구원에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평신도 큐티 사역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삶의 저 수치스러운 밑바닥까지 함께 나누고 고백하는 독특한 큐티 나눔으로 김양재식 말씀 마니아를 많이 만들어냈다.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실제적이고 단순한 가르침을 통해 십자가의 도를 전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생활 예배를 강조한다.

C3TV, CTS 기독교 TV, 국민일보에 설교방송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복 있는 사람은』,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절대 순종』, 『절대 복음』,『가정아 살아나라』,『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뜨겁게 행하라』,『보석』,『내 인생 최고의 선택』등이 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저자 소개

김양재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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