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 조조 모예스
런던 로열 홀로웨이 대학(RHBNC)에서 공부했고, 시립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홍콩의 영자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1년, 영국 「인디펜던트」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그 후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녀는 『미 비포 유』를 통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옮긴이_ 오정아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원 플러스 원』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섀도우 헌터스』(2~4권) 『동물원을 샀어요』 『파리에서의 점심』 『오스틴랜드』 『아서왕, 여기 잠들다』 『제임스 카메론 더 퓨처리스트』 『타임 패러독스』 등이 있다.
<더 라스트 레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