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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이

    정대이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수의학 박사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학사

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완주

저자 이완주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대학원을 마치고 네덜란드 와게닝겐 국립농과대학에서 식물영양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에서 토양비료학을 가르쳤고, ‘그린음악농법’을 창안하여 보급했습니다. 제1회 ‘조선일보 논픽션 공모’에서 1970년대 통일벼 개발 비화를 다룬 “얘들아, 이제 괴타리를 풀어놓자꾸나”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 『흙. 아는 만큼 베푼다』, 『그린음악농법』 등의 책을 썼습니다.


정대이

저자 정대이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현재 중앙대학교 박사과정 중). 대학교 2학년 때 총무처 국비장학생으로 뽑혀 졸업과 동시에 경기도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근무 중입니다. 2010년 구제역 발생시 「구연산-유산균 복합제」를 개발하여 미생물을 활용한 가축 방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방송 선정 자랑스러운 경기인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흙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알려주고 싶어서 「청소년 농부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원만

저자 박원만은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15년째 주말농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씨 뿌리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 합니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 돕고 사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사람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주말이면 언제나 호미를 잡고 밭을 서성입니다. 얼마 전부터 밭 한 귀퉁이에 닭장을 짓고 닭을 기르고 있습니다. 닭이 만들어주는 거름은 텃밭에 이용하고, 밭에서 나오는 찌꺼기와 집에서 나오는 음식물 잔여분은 닭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김선호

그린이 김선호는 올해로 16년째 인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남한산초등학교를 99회로 졸업했으며, 현재는 홈스쿨링을 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주말농장에 다니다가 몇 년 전부터 직접 텃밭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열네 살 농부 되어보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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