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용성

    전용성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미자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문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59년〈열아홉 순정〉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64년 〈동백 아가씨〉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스타가 된 그는 지난 50년 동안 500여 장의 앨범과 2000여 곡의 노래로 한국 대중가요사의 한 획을 그었다. <황혼의 브루스〉,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흑산도 아가씨〉, <서울이여 안녕>, <여자의 일생> 등 대중의 애환을 달래 주는 노래들을 불러 ‘엘레지의 여왕’이라고 불렸다. 1967년 문화공보부 무궁화훈장, 1995년 화관문화훈장, 1999년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천부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 그리고 무엇보다 멍울진 대중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주옥같은 노래로 지금까지도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전용성
중앙대 시각디자인과를 오래전에 졸업했고, 대우전자, 제일기획, 서울광고기획 등에서 오랫동안 광고 제작 일을 했으며, 현재는 문화 마케팅 회사인 무나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한다. 2007년 봄 산티아고에 다녀와서 9월 헤이리 카메라타 갤러리에서 스케치 전시회를, 11월 인사동 우림 갤러리에서 그림 전시회, 2008년 헤이리 북하우스에서 우드컷페인트 전시회도 열었다. 지금은 꽃나무 심기가 좋아서 남의 집 마당을 디자인하고 다닌다.

<동백아가씨>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