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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리

    남애리 프로필

  • 학력 중앙대 일반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
  • 경력 한국방송작가협회 상임이사
    MBC라디오 주말시사프로그램 '뉴스터치'' 작가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극작과 교수

2015.05.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오토다케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다. 성장하면서 10센티미터 남짓 자라난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위트 있고 감동 깊게 담은 자서전 『오체불만족』이 일본에서 발간되었고, 일본에서 최단기간에 400만 부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졸업 후에는 스포츠라이터로 활동했으며, 도쿄 신주쿠구 교육위원회 비상근 직원인 ‘아이들이 사는 법 파트너’와 스기나미구립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교사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소설 『괜찮아 3반』이 영화화되어 주인공으로 영화에 출연했으며, 속편소설 『고마워 3반』도 출간되었다. 2013년 3월에는 도쿄도교육위원으로 취임했고, 현재는 도쿄 내에서 지역과의 유대감을 중시하는 ‘도내 보육원’ 운영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그러니까 나는 학교에 간다!』, 『오토의 말』, 『오토다케 선생님의 3가지 수업』,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있다.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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