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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대시학』에 「봄, 봄」 외 4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우두커니』가, 장편동화로 『돼지 오월이』 『웃음공장』이 있다. 김달진창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전당포는 항구다> 저자 소개
참여
박형권
창비
시
<책소개> 생명력이 펄떡이는 이미지와 구수한 입담으로 민초들의 소박한 삶을 그리며 ‘새로운 민중서정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 박형권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시인은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삶의 현장에서 빚어낸 진솔한 언어로 자본주의 사회의 ‘낮은 생태계’...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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