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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2015.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동화(桐華)

작가이자 드라마 제작자, 작사가.
중국 문단에서 로맨스 소설계 ‘사소천후(四小天后)’ 중 한명으로 연정천후(燃情天后)라고 불린다.
<보보경심(步步惊心)>, <대막요(大漠謠)>, <운중가(雲中歌)>, <가장 아름다운 시절(最美的時光)>,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들(那些回不去的年少時光)>, <이미 허락하였네(曾許諾)>, <장상사(長相思)>, <반쯤 따뜻한 시절(半暖時光)>을 출판했고, 그 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소설 <대막요>는 동화가 <보보경심> 이후 쓴 두 번째 장편 로맨스 소설로, 그녀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이다. 작가의 <대한정연(大漢情緣)> 3부작 중 첫 번째이며, 다른 두 작품은 <운중가>와 <해우곡(解憂曲)>이다. 이 세 작품의 인물은 서로 연관이 있으나 내용은 독립적인 이야기다.
<대막요>는 서한 무제 때를 배경으로, 웅장하고 광활한 사막과 번화하고 풍요로운 도시인 장안성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늑대 무리 속에서 자란 여자 옥근(금옥)이 우연히 사막을 나와 청년 장군 곽거병과 유학자이자 상인인 맹서막을 만나 사랑으로 얽히고, 예측할 수 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옮긴이 전정은

중국 소설이 좋아서 중국어를 배웠고, 좋은 소설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번역을 시작했다. <무림객잔>, <천관쌍협> 등의 소설과 대중가요 가사 등을 번역하였다.
미출간 무협 소설을 번역, 연재하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대막요> 저자 소개

전정은 작품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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