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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이석원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른여덟이 되던 해 첫 책을 낸 이후로 지금까지 모두 다섯 권의 책을 냈다.
<어떤 섬세함> 저자 소개
4.8점4명참여
이석원
위즈덤하우스
에세이
<책소개> “이렇게 타인이 내 마음에 지펴준 온기로 나는 또 얼마간은 시린 마음 없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일상 관찰자 이석원이 따뜻하고 사려 깊은 시선으로 포착한 인생의 단면들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솔직하고 담백한 자신만의 언어로 꾸준히 기록해 온 이...
소장 12,250원
4.0점7명참여
을유문화사
<책소개>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이석원만의 독특한 서사 2015년, 이석원은 장편 소설처럼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독특한 형식의 산문 『언제 들어도 좋은 말』로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출판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자기만의 필치로 여러 권의 산문집을...
소장 11,550원
4.7점3명참여
마음산책
<책소개> 자유롭기 위해,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석원 작가가 이야기하는 ‘관계’와 ‘선택’, ‘창작’에 관하여 『보통의 존재』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등을 통해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 내려갔던 작가, 이석원의 새로운 책 『나를 위한 노래』를 펴낸다. ...
소장 9,800원
4.8점16명참여
<책소개> 『보통의 존재』에 이은 이석원의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로,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이야기와 산문이 결합된 독특한 서사가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30만 부가 판매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5년 전에 출간된 산문집...
4.8점10명참여
달
<책소개> 꼭 한 번 내고 싶었던 ‘작은 책’ 이석원 소품집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개정판 출간 2018년 첫 출간된 그의 책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은 원래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라는 하나의 긴 이야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후 보다 작고 개별적인 이야...
소장 8,300원
4.5점19명참여
<책소개> 그 누구도 아닌 ‘나’에 대한 이야기 비로소, 더이상 타인과 세상이 아닌 나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린 이석원의 새로운 산문 『보통의 존재』『언제 들어도 좋은 말』 등의 산문집을 통해 삶에 대해 집요하게 탐구해온 작가 이석원이 새 산문집을 펴낸다. 이 책...
소장 10,400원
4.6점10명참여
김하나, 이슬아 외 7명
문학동네
<책소개> 동물권행동 카라와 9명의 작가가 힘을 모았다! 너와 나, 새로운 우리가 바라는 것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동물권행동 카라의 일대일 결연 후원 방식을 알리고, 결연 대상 동물들이 지내게 될 카라 더봄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해 기획된 책. 많은 독자들의 ...
소장 9,100원
4.1점181명참여
<책소개> <추천평> 이석원은 왜 내 삶은 고요하지 않는가, 라고 탄식하듯이 글을 쓴다. 나는 글을 읽다가 거의 멈추어 섰다. 종종 이런 글쓰기를 나는 유서에서나 만났다. 거의 모골이 송연해질 정도로 이석원은 글을 써내려가면서 자기를 자포자기한다. 거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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