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박주연
대학교에서 아동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를 공부했으며, 현재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으랏차차 흙』,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를 비롯해 『깜빡깜빡 뭐가 보여?』, 『탐험하는 게 좋아』, 『잠의 여왕』, 『커다란 쌀 한 톨』, 『돈보다 귀한 돈』 등이 있습니다. 녹색교육센터의 <유아 빗물 교육 프로그램> <나를 숲으로 초대한 야생 동물 사진 전시회> 등을 기획했습니다.
그린이 권문희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옛글과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내 더위 사려!』, 『동에 번쩍』, 『콧구멍만 바쁘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조선 수학의 신, 홍정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당신들 모두라는 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