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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섭

    고명섭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 경력 한겨례신문 논설위원
    한겨레신문 오피니언부 부장
    한겨레신문 문화부 문화부장
    한겨레신문 문화부 책지성팀장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겨레신문 기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문화부에서 출판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사고의 관성을 흔들고 두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인문학 책들을 읽고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책·지성팀장을 거쳐 지금은 문화부장으로 있다. 인간의 내면세계 혹은 정신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그 정신이 산출한 생각들을 삶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여 설명하는 데 흥미를 느낀다. 사유가 발원한 지점에 가 닿고 싶다는 욕구, 사상의 나무가 자라나온 뿌리를 만져보고 싶다는 욕구가 인문학 공부를 지속시킨 힘이었다고 할 수 있다. 『즐거운 지식-책의 바다를 항해하는 187편의 지식 오디세이』, 『광기와 천재-루소에서 히틀러까지 문제적 열정의 내면 풍경』, 『담론의 발견-상상력과 마주보는 150편의 책읽기』, 『지식의 발견-한국 지식인들의 문제적 담론 읽기』를 썼으며, 시집 『황혼녘 햇살에 빛나는 구렁이알을 삼키다』를 냈고, 『말론 브랜도』(공역)를 옮겼다.

<니체 극장> 저자 소개

고명섭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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