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양금용

    양금용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6년
  • 학력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박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경력 SM C&C(컬처&콘텐츠) 이사
    전경련 국제경영원 CEO포럼팀 팀장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양금용은 1976년 겨울 부산과 통영을 오가던 여객선 ‘금성호’에서 태어나, 배 이름 앞 글자를 딴 ‘금’자와 용의 해에 태어나 ‘용’자를 붙여 ‘금용’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통영 앞바다를 보며 자랐다. 어릴 적 식당을 운영하시던 어머니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시장을 오가며 수없이 해안도로를 달렸다. 자전거를 타며 더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풍경과 하나 되는 순간을 만끽했고, 느리지만 온전히 제 힘으로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자전거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9년 동안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자전거와 계속 함께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13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서른여덟의 나이에 자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도전을 결심했다. 바쁜 직장 생활과 시간, 비용 등 이런저런 사정들로 미뤄두었던 자전거 미국 대륙 횡단을 실행한 것이다. 이 책은 저마다 꿈을 가지고는 있지만 용기 내어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다시 한 번 도전해도 늦지 않다는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중앙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경영학 박사과정 중이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SM C&C(컬처&콘텐츠) 이사로 재직 중이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