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마를레네 헤닝
1964년 덴마크 비보르에서 태어났으며, 독일 함부르크에서 신경심리학을, 덴마크에서 성 과학을 전공했다. 성 과학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전문 분야다. 그 후 스위스에서 성 과학의 한 분야인 섹소코포렐을 연구했다. 2013년 현재 함부르크-에펜도르프에 소재한 자신의 개인병원에서 부부 치료와 성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티나 브레머 올제브스키
1973년 독일 슈타데에서 태어났으며, 자유 기고가이자 문화학자이다. 슈테른과〈차이트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잡지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독일 청년 고용 분야의 전문 상담자로서도 10년 이상 일해 왔다.
<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