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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최환석 프로필

  • 학력 계명대학교 의학
  • 경력 허병원 정신과 과장

2016.09.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환석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20년 가까이 정신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계명대 의과대를 졸업하고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정신과 수련을 하였다. 공중보건의 시절 시골에서 3년을 지내면서 책에 파묻혀 지냈고 새로운 세상에 조금씩 눈을 뜨며 도파민 분비증가로 인하여 행복감을 느꼈다. 지금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가급적 많은 지식을 배우기 위해 노력중이다.
가장 중요한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의 원천은 역시 가족이며 아내와 협력하여 우리 유전자를 반반씩 가지고 있는 아들 둘을 두고 대구에서 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하며 그 일환으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왜곡된 교육과 사회로 인하여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정신과치료를 받거나 자살을 생각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가정이 붕괴되는 현장을 목격하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더 이상 담아두기에는 가슴이 터질 것 같아 2013년 뜨거운 여름을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며 지냈다.

<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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