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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페퍼드

    해럴드 페퍼드 프로필

  • 국적 캐나다
  • 학력 시카고대학교 안과대학 학사

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헤럴드 페퍼드
캐나다 태생으로, 시카고 안과대학 졸업 후 뉴욕에서 개업하여 미국 안과계에 확고한 지위를 구축한 의학박사. ‘눈’이라는 중요한 기관이 안경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의문을 품고, 베이츠 박사의 안근론(眼筋論) 연구를 평생의 과제로 삼았다. ‘시력은 회복되지 않는다’는 통설을 뒤엎는 안근론을 기초로 하여 치료를 실시, 혜택을 입은 환자가 수십만 명에 이른다. 극도로 나쁜 시력도 정상적인 시력으로 되찾아주는 페퍼드 박사의 ‘눈훈련법’은 안경을 벗게 하는 ‘혁명적인 눈치료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 최홍규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자 문학박사, 시인, 문학평론가로 활동. 미국 예일대학교 풀브라이트 교환 교수,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 교수, 한국 영어교육연구학회장. 저서로는 『영미문학의 탐구』 외 10권, 번역서로는 『미덕의 책(The Book of Virtues) 외 10권이 있다.


<차례>

제1장 편견을 버리고, 안경을 벗어라
당신의 눈은 생각보다 나쁠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베이츠 박사
베이츠 이론대로, 반드시 눈은 좋아진다
직근과 사근의 긴장완화로 눈의 굴절 이상을 고친다
80세가 되어도 싱싱한 눈을 가질 수 있다
▶ 꼭 알아야 할 눈의 정체
3개의 막과 6개의 근육에 의해서 움직인다
‘시신경’과 ‘시중추’의 작용 없이는 사물을 볼 수 없다
시력의 비밀은 균형에 있다
정상적인 눈은 항상 깜박이고 있다
깜박임은 안근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눈은 매초 40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멍청하게 주시하면 긴장이 생긴다
한 곳을 계속 주시하는 경우, 피로가 더욱 크다
시점이동은 절대 필요하다
매는 왜 인간의 8배나 되는 날카로운 시력을 가졌는가
태양광선에 눈을 노출시키면 강화할 수 있다

제2장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정신이 혼란해도 눈의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수면으로 긴장이 제거되지 않는다
분노나 슬픔도 눈이 나빠지는 원인이 된다
감기에 걸리면 눈도 병에 걸린다
긴장의 요인은 주변에 가득하다
이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자기 자신
부모의 부주의가 자식을 ‘안경의 포로’로 만든다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정말 ‘눈’에 있을까?
두통을 일으킨다고 곧 안경을 끼는 것은 위험하다
점안과 세안에 있는 무서운 해
TV.영화.독서는 눈의 피로를 가증시킨다
독서가 눈에 해롭다는 것은 거짓이다
너무 멀리서 TV를 보는 것도 눈에 해롭다
영화관람시 눈을 올바로 사용하면 지치지 않는다
거울 면으로 반사되는 빛은 눈에 피로감을 준다
책상과 의자가 불균형일 때, 근시를 유발한다
눈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차 사고를 부를 수 있다
값싼 선글라스는 눈에 해롭다

제3장 페퍼드 박사의 효과 만점의 5가지 기초훈련
나의 눈은 근시일까? - 우선,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파악하라
<눈실험 테스트1 - 근시> / <눈실험 테스트2 - 난시>
<눈실험 테스트3 - 원시> / <눈실험 테스트4 - 노안>
<눈실험 테스트5 - 백내장> / <눈실험 테스트6 - 녹내장>
‘5대 기초훈련’의 실시로 안근을 편안하게 / <5대 기초훈련법>
1개월 훈련으로, 안경도수를 5할 약하게 할 수 있다

제4장 근시에서 이렇게 탈출하라
망막에 도달하기 전에 상을 맺는 근시, 이렇게 탈출하라
근시인 사람은 밤운전을 가급적 피한다
강도의 근시는 우선 안경의 도수를 낮추어라
안경을 낀다는 콤플렉스가 평생 따라다닐 수 있다
증상을 알면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근시를 완치시키는 5가지 훈련>

제5장 난시도 눈훈련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난시가 심하면 격렬한 두통이 뒤따른다
난시는 각막의 일그러짐과 뒤틀림에 원인이 있다
눈의 긴장완화와 휴식으로 난시 증상도 가벼워진다
빈혈증도 난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난시를 완치시키는 3가지 훈련>

제6장 원시, 3개월이면 극복된다
원시는 가까운 곳을 볼 때 ‘조절력’을 요한다
조절근이 긴장상태에 있으면 원시를 유발한다
안경을 끼고 있으면 ‘안근위축’을 일으킨다
시력이 나쁜 사람이라도 3개월이면 낫는다
<원시를 완치시키는 4가지 훈련>

제7장 노안이 되어도 1.2를 유지할 수 있다
노안은 가까운 물체의 초점이 망막 뒤쪽에 맺히는 현상
45세를 경계로 생리상의 변화가 생긴다
몸의 쇠퇴와 함께 눈의 기능도 저하된다는 이해가 필요
40세를 넘으면 좋은 습관을 가질 것
<노안을 완치시키는 6가지 훈련>

제8장 기존 방법으로는 사시를 치료할 수 없다
한 눈의 시선이 목표 외의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이 ‘사시’
사시에 걸린 유아 앞에서 심한 동작은 금물
한쪽 눈으로 보려는 습관은 사시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
공포나 신경 충격도 사시의 원인이 된다
어떠한 사시도 완치가 가능하다
<사시를 완치시키는 3가지 훈련>

제9장 백내장?녹내장,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 뒤에 원시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안근긴장이 수정체를 혼탁케 하여 백내장을 유발
고뇌나 비탄은 수개월 내에 백내장을 일으킨다
백내장에 걸리면 무엇보다 공포심을 버릴 것!
<백내장을 완치시키는 2가지 훈련>
녹내장에 걸리면 정서 안정, 숙면을 취한다
수술로는 망막상의 변화를 고칠 수 없다
5가지 훈련으로 곧바로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녹내장을 완치시키는 2가지 훈련>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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