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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응준 글로 하는 거의 모든 장르들을 다룬다. 영화, 음악 같은 다른 일들도 한다. 인간을 좋아하지 않지만, 개를 사랑하는 인간은 안 싫어하는 편이다.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저자 소개
3.7점3명참여
이응준
민음사
에세이
<책소개> "“이제껏 내 글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신에게 보내는 일종의 ‘조난신호’였다.” -본문에서 이응준 산문집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문학잡지 《릿터》 ‘이응준의 서든 플롯’이라는 코너에서 연재한 ...
소장 12,600원
참여
작가정신
한국소설
<책소개>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두루 사랑을 받아온 작가 이응준의 중편소설 “그는 황금빛 탄환이 단 한 발 장전되어 있는 T의 권총을 집어 들었다. 그의 삶은 정확히 20초가 남아 있었다.” 자기파괴적인 욕망으로부터 지속가능한 파멸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소설사에서...
소장 4,900원
4.1점9명참여
<책소개> 한국 문학이 기다려 온 바로 그 강렬함. 이응준이 그려 낸 ‘어두운 신세계’! 대한민국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흡수통일 이후 5년, 2016년 서울, 이곳은 지옥이다 ‘기린아’ 이응준이 돌아왔다. 그가 13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국가의 사생활...
소장 7,700원
4.8점5명참여
<책소개> 영원한 탐미주의자 이응준의 소설 미학이 빚어낸 여섯 편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 “가장 절망스러운 밤의 밑바닥에서 신의 얼굴을 보고자 기도하는 인간은 신이 연주하는 첼로 소리를 듣게 된다. 단 한 번은, 꼭 한 번은, 듣게 된다. 신이 흘리는 눈물보다 더 아름다...
소장 8,400원
문학과지성사
<책소개> 이 책은 작가 특유의 시적인 문체가 아름답게 형상화되어 있는, 신세대 작가의 처녀 소설집이다. 언어를 투명하고 맑게 다루려는 진지한 예술 정신에 바탕을 둔 작가의 소설들은 종교적인 세계관의 풍모조차 띠고 있다. [머리말] 사랑이니 진보니 하는 매력적인 ...
소장 6,000원
4.6점14명참여
<책소개> <추천평> 작가는 진보노동당 소속 국회의원이자 당 대표 오소영과 새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김수영이 만나는 순간들을 끊임없이 해석함으로써 오늘의 대한민국 정치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한다. 그것은 말로 토론하고 이성으로 판단하여 법을 심의...
소장 8,000원
<책소개> <추천평> 이응준의 소설에는 이렇다 할 줄거리가 없다. 그의 소설은 모더니즘의 정신을 간직한 채 그대로 돌아서서 서구의 소설이 출발했던 저 고전의 뮈토스로 돌아간다. 그는 거기서 다시 문장을 만지고, 실재를 구성한다. 실로 그릇을 굽는 장인처럼 소...
소장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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