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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철

    황인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6월 13일
  • 학력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석사
    순천향대학교 학사
  • 경력 맘편한산부인과 원장
    참신한산부인과 원장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원
    순천향대학교부속 구미병원 산부인과 전문의,조교수
  • 링크 블로그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곽재구 호롱불 빛 속의 삶은 콩 한 접시

황인철 매워서 우는 것이란다

최은숙 나를 불러 앉히던 고마운 밥상

김영미 나에게 다큐를 알려 준 돌마

소병훈 평등의 밥, 계란 비빔밥

서명숙 천상 제주 여자

최승주 고단한 하루를 소화시키는 단맛

서형숙 고향 음식은 진짜 그립더라

최익현 뜨거운 잔치 국수에 떨군 눈물

박경태 닫힌 사춘기를 보내던 아들의 창문을 두드린 노크 소리

최성현 어김없이 찾아온 봄의 기적

강량원 젊은 날의 삶을 잘라 내며

허수경 잘 차린 한 상

김용택 8년 동안 다슬기 국을 끓이신 어머니



사진 이강훈

전공을 바꿔 가며 여러 대학을 다녔지만 오래지 않아 모두 ‘때려치우는’혼돈의 20대를 거쳐 서른 초입에 운명적으로 사진을 만났다. 무작정 흘려보낸 세월을 뒤로한 채 홀로 카메라를 들고는 자신의 시선이 머무는 이들을 찾아 다시‘무작정’떠돌기를 시작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한겨레21>,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샘터> 등에 따뜻한 시선이 담긴 사진과 글을 기고해 오고 있으며 4년째 태국 메솟 지역의 미얀마 난민촌 르포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한편,‘쪽방촌’이야기를 2년간 앵글에 담아 개인전 <눈에 밟히다>를 개최했다. 한겨레신문 주관‘2011 한겨레포토워크샵어워드 대상(올해의 사진가)’을 수상했으며 한·중앙아시아교류진흥회 프렌드 아시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위로의 음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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