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주
1956년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1977년 「어깨동무」에 「은영이의 일기」로 작품활동을 시작, 지금까지 문예지도서 「글짓기 세계」 3권, 「꾸러기논리공부」 전 12권, 동화집 『울다가 웃다가』, 『지옥에 갈 때도 새치기 할래』 외 여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또 「월간 문학」 신인상, 청소년지도 문교부장관 표창, 독서지도 문화부장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제주 광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도립도서관 운영위원과 YMCA에서 글짓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