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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은정 숙명여대 인력개발정책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1인출판사 [탈피]를 7년 남짓 운영하면서 소설로 ‘크로키’, ‘경쾌함’, ‘소나무나라’, ‘앵프라맹스’, ‘아시피라시옹’, ‘너를 넘어서 바통을 잡아!’, ‘모르포제 ; 나의 나와 살아가기’와 시, 에세이를 쓴다. 현실에 살면서 그 너머의 세상을 바라고 희망한다.
<크로키> 저자 소개
참여
강은정
인사이트브리즈
한국소설
<책소개> 로맨스와 웃음 코드가 어울어진 강은정 작가의 장편 로맨스! <출판사 서평> 소싯적부터 오직 청파라는 청년과의 로맨스만을 꿈꾸면서 살아온 33세의 강모아. 하지만 언제나 “있는 사람들”만이 모아에게 허접한 행태로 접근해온다. 그러나 줏대 있는 모아는...
소장 4,000원
<책소개> 가난한 부모 밑에서 대기업의 생산 라인에서 근면하게 일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던 수정은 어느 날 산업재해 판정을 받는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보상금을 거부하고 법정으로 가자는 부모님과 달리 오히려 빨리 보상금을 받아 남은 인생을 편안히 살고 싶은 수정은 서로 대립...
<책소개> 트럭으로 야채와 생선 장사를 하는 부모님 밑에서 성장한 세 자매. 첫째 딸인 서른두 살의 대기업회계사 오능란과, 도서관에서 계약직사 서로 일하는 스물아홉 살 오능미, 대학입학에 5수 째 떨어진 스물다섯 살의 막내 오능수. 능수는 인간의 정신세계에 관심이 많...
<책소개> 제 안에는. 열 명이 더 살고 있습니다. 제발, 더 늘어나진 않기를. 이 열 명의 다중이들과 살아감이 심히 벅찹니다. 여러분은 몇 명과 같이 살고 있으신가요? 오늘도 난 여전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절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사람들은 ...
3.0점1명참여
현대물
<책소개> 앵프라맹스는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초박형의 상태. 냉기와 온기 사이의 아주 얇은 틈 혹은 인간으로서는 깰 수도 찢을 수도 넘어설 수도 없는 아주 얇디얇은 막을 말한다. 지온과 채린 두 남녀의 시점으로 그려낸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 - 지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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