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게리 하우겐 Gary A. Haugen

    게리 하우겐 프로필

  • 국적 미국
  • 학력 시카고대학교 로스쿨 qkrtk
    하버드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 경력 인터내셔널 저스티스 미션'IJM' 대표
  • 수상 2012년 Hero Award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게리 하우겐(Gary A. Haugen)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국제정의선교회(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이하 IJM)의 대표로, 하버드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호주에 있는 애들레이드 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로 정치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미국 법무부에서 일하던 1994년에 UN의 르완다 대량학살 수사팀을 지휘하라는 임무를 받고, 그 해 가을 변호사, 검찰, 경찰, 법의학 전문가들로 조직된 국제적인 팀을 이끌었다. 이 일을 계기로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불의와 권력 남용에 대항해 누군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누군가를 주위에서 찾았다. 그러나 얼마 후 하나님이 바로 자신을 바라보고 계심을 깨달았다. 그리고 1997년, 제3세계의 폭력, 성적 착취, 노예 제도 그리고 압제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IJM을 설립하게 된다.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모세였던 것처럼, 하우겐과 그의 동료들은 오늘날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되었다. 하우겐은 "하나님은 정의를 향한 갈망을 가지고 계시지만, 다른 계획을 갖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정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바로 우리입니다"라고 말한다.
“투데이 쇼”, “오프라 윈프리 쇼”, “데이트라인 NBC”, FOX 뉴스, CNN뿐만 아니라, “포브스 매거진”, “뉴욕 타임스” 등도 하우겐과 IJM의 활동을 집중 조명한 바 있다. 하우겐은 외교 문제나 국제법 그리고 인권에 관한 많은 글을 써 왔고, 「정의를 위한 용기」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골리앗과 같은 불의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Good News about Injustice(한국 IVP 출간예정)와 Terrify No More가 있다.

역자 - 이지혜

<정의를 위한 용기>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