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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고정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48년 - 1991년 6월 9일
  • 학력 한신대학교 학사
  • 경력 여성신문 초대 편집주간
  • 데뷔 1975년 현대시학
  • 수상 1983년 대한민국 문학상

2015.0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고정희
1948. 1.17 전남 해남군 삼산면 송정리에서 아버지 고양동씨와 어머니 김은녀씨 사이의 5남3녀 중 장녀로 태어남. 본명 성애.
1954~1959 삼산국민학교.
1960~1964 중앙통신중고등학교.
1965~1970 해남 「월간동백」 기자.
1967 「새농민』에 장만영 시인의 호명과 함께 작품이 실림
1969 옥포 지역의 젊은 문인들로 이루어진 ‘흑조’ 동인으로 활동.
1970 해남 ‘현다실’에서 월간 해남사 주관 개인 시화전. 「새전남」, 기자 「주간전남」 기자.
1971~1974 광주YWCA 청년·대학생 지도간사
1975~1979 한국신학대학.
1975 박남수 시인 추천으로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
1979 허형만, 김준태, 장효문, 송수권, 국효문 등과 ‘목요시’ 동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로 여성문학인위원회 위원장과 시창작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첫 시집 『누가 훌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배재서관)간행. 대구에 살면서 경북대에서 김춘수시인의 강의 청강.
1981~1984 기독교문사 『기독교대백과사전』 편찬실 근무
1981 『실락원 기행』
1983 『초혼제』, 『이 시대의 아벨』. 『초혼제』로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수상.
1984 크리스찬아카데미 출판담당간사, ‘또 하나의 문화’ 창간 동인.
1985 『예수와 민중과 사랑 그리고 시』
1986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출판부장. 『눈물꽃』 간행.
1987 또 하나의 문화 제3호 『여성 해방의 문학』 발행에 주도적인 역할. 『지리산의 봄』 간행.
1988 45일 동안 유럽 여행. 그림마당 ‘민’에서 여성미술연구회와 함께 또 하나의 문화 여성시인 소모임의 여성 해방 시화전 「우리 봇물을 트자」 참여.
1988~1989 『여성신문」 초대 주간. 『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 간행.
1989 『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 간행
1990 『광주의 눈물비』 간행.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아시아종교음악연구소 초청으로 아시아에서 식민지 경험을 가진 나라 시인과 작곡가들이 모여 1년간 벌인 ‘탈식민지 시와 음악워크숍’에 참여.
필리핀 체류 중 「밥과 자본주의』. 『외경읽기」 연작시를 씀. 『여성해방출사표』 간행. 『아름다운 사람 하나』 간행.
1991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가족법개정운동사』를 편집 제작.
1991.6.9 지리산 뱀사골에서 실족하여 작고함. 시 전집 『뱀사골에서 쓴 편지』 간행.
1992 유고시집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간행.

<초혼제> 저자 소개

고정희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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