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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래

    구경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더불어 숲' 대표
    어린이신문 '굴렁쇠' 기자

2015.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명훈
여행을 통해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삶이 즐겁다.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와 어린이신문 『굴렁쇠』에서 잔뼈가 굵은 만큼 아이랑 떠나는 여행을 즐기며 산다. 때때로 자기보다 덩치 큰 아이를 만나면 똑같은 개구쟁이로 바뀐다. [굴렁쇠] 기자를 했고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와 ‘청도 한옥학교’를 거쳐, 지금은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와 여행문화연구소에서 활동 중이다.

저자 - 구경래
아이의 삶을 가꾸는 일에 눈길을 돌려 산 지 어언 이십 년. 아이 못지않게 세상과 인생살이에 궁금증이 많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헐 쌤’으로 통한다. 밥 먹다가도 ‘헐’, 놀면서도 ‘헐’, 누굴 만나도 ‘헐’. 오늘도 길에서 아이랑 신나고 즐거운 답사를 떠올린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더불어숲’을 세우고, 어린이신문 [굴렁쇠] 기자를 했다. 지금은 ‘지역문화공간 더불어숲’,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와 여행문화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 - 신영철
마을과 아이 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가는 남자. 아이와 더불어 떠들고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놀면서 배우는 마을 아이를 그리며 언제나 웃으며 산다. 여행과 놀이로 자연을 만나고, 여행과 놀이로 세상을 배우고, 여행과 놀이로 친구를 사귀는 아이를 꿈꾼다. 어린이와 놀이에 대한 연구를 오래 했으며, 앞산마을학교 교사를 했다. 지금은 마을교육연구소에서 아이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여행하며 크는 아이들 경북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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