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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네포 Maek Nepo

2015.06.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마크 네포

Maek Nepo
30년 넘게 영성과 시 분야에서 강의를 한 철학자이자 스승, 영혼의 스승이다. 암을 두 번이나 겪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온 후 내면의 변화에 대한 글을 쓰거나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에 의해 최고의 영성 관련 책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마크 네포는 2010년과 2011년에 <오프라 윈프리 쇼>의 '소울 시리즈'에 두 번이나 출연했다. 오프라는 그녀의 고별 시즌에서 이 책을 '가장 좋아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 그녀는 자신의 잡지 <오 매거진>에 두 차례나 마크 네포에 관한 글을 직접 싣기도 했다. 그녀는 그를 "암을 이겨낸 후, 순수하게 가슴으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철학자"라고 소개했다. 이 책을 생일 선물을 받고 아침마다 그의 가르침을 하나씩 읽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역 : 박윤정

1970년 원주에서 태어났다. 고양이와 음악, 지극한 감동의 순간을 사랑하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애쓴다.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복한 사람》, 《영혼들의 기억》 등이 있다.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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