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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2001년 《시안》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벚꽃 문신』 『그늘을 걷어내던 사람』, 동시집 『도둑괭이 앞발 권법』, 산문집 『꽃 피는 것들은 죄다 년이여』 『쌀 씻어서 밥 짓거라 했더니』 『차라리 돈을 달랑께』를 냈다. 제3회 조영관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충청도 마음사전> 저자 소개
참여
박경희
창비
시
<책소개> “문득, 돌아선 곳에서 나를 달빛 든 눈으로 바라보던 사람” 내면의 고스란한 슬픔을 끊임없이 달래고 어르는 시인, 박경희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01년 등단한 시작한 박경희 시인의 신작 시집 『그늘을 걷어내던...
소장 7,200원
<책소개> “달려가보니 집 앞 개울가 미나리아재비 잎에 앉은 별이 반짝거렸다” 무한히 연결되고 조응하는 생명의 흐름 속에서 아픔과 슬픔을 그러안는 애틋하고 진실한 목소리 고향을 배경으로 한 농촌 서사를 구체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과 애잔한 서정으로 펼쳐온 박경희 ...
소장 8,000원
박경희, 김동선
걷는사람
에세이
<책소개>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4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됐슈, 괜찮어유” 지글지글하지만 결코 무를 수 없는 삶 보령 출신 박경희 시인이 써 내려간 젓갈처럼 곰삭은 이야기들 시인 박경희의 에세이 『충청도 마음사전...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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