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새사연)은 ‘평범한 생활인과 함께 하는 연구원’이라는 기조를 가지고 2006년에 설립되어 6년을 지나고 있다. 800명의 생활인들이 후원회비를 내어 운영되는 진보적인 민간 싱크탱크이다. 그런 뜻에서 새사연의 주인은 800여 명의 회원들이다. 2011년 <한경 비즈니스>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가운데 5위(정치사회 분야)에 오르는 등 6년 동안 1000여 편의 보고서와 브리핑을 내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경제학자 정태인 원장 아래 경제 분야와 사회정책 분야에서 10여 명의 연구원이 상임으로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saesay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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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를 여는 희망의 조건>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