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예
사운드 디자인과 작곡을 기반으로, 기술·예술·교육을 아우르는 학제적 연구를 해 왔다. 추계예술대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에서 음악교육 석사와 이화여대 실용음악대학원에서 음악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동국대 영상대학원에서 사운드 디자인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현장의 언어를 이론적 틀로 체계화하였고, 추계예술대 대학원에서 사운드 디자인 제작 과정을 주제로 예술경영 박사학위를 받으며 학문적 기반을 확장하였다.
장편영화 사운드 디자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전적 영화에서 내면 의식을 나타내는 사운드 디자인 기법 연구”(2021), “영화의 의식의 흐름 기법과 사운드 디자인의 양상”(2021), “사적(私的) 영화에 나타난 사운드 디자인의 특성 연구”(2019), “예술경영 측면의 영화 사운드 고찰”(2021) 등 다수의 연구를 통해 이론적 논의를 심화시켰다. 또한 “영화 사운드 디자인에서 가상악기 활용 사례 연구”(2019), “VR 공간의 사운드 디자인 발전 방향 탐색 연구”(2023), “AI 사운드 생성 기술의 감정 기반 모델 분석과 사운드 디자인 응용 연구”(2025) 등을 통해 기술적 도구와 예술적 맥락의 융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현재는 안양대학교 교양대학에 재직하며 교육 현장을 기반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AI 사운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