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문영심

    문영심 프로필

  • 학력 중앙대학교 문예창작
  • 경력 EBS 작가
    MBC 작가
  • 데뷔 1992년 서울신문 소설 지하의 방
  • 링크 블로그

2016.10.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문영심

정시에 출근하는 일이 싫어서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27년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썼다. 수백편의 방송 원고 중 2006년에서 2011년까지 매달렸던 <물은 생명이다>를 대표작으로 여긴다. 강원도로 귀촌해서 살고 있으며 생태계를 보호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종이책으로 장편소설 <도스토예프스키의 돌>과 <김재규 평전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를 출간했다. e북으로는 <싱글카페 사하라>가 있다.

<변종> 저자 소개

문영심 작품 총 3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