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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문유석
1997년부터 판사로 일했으며 2020년 23년간의 법관생활을 마무리했다. 칼럼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로 전 국민적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드라마 〈미스 함무 라비〉〈악마판사〉의 대본을 집필했다.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드라마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개인주의자 선언』 『최소한의 선의』 『판사유감』 『미스 함무라비』 『쾌락독서』 등이 있다.
<나로 살 결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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