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사모 경매학원’ 원장으로, 9년간 3천 명에 가까운 수강생을 배출했다. 커피 무역회사를 운영하다가 쓰디쓴 경험을 맛보며 운명처럼 경매시장에 발을 들였다. ‘경사모’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경매를 하는 사람들과 교류를 시작했고,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회원들에게 알려주면서 강의를 진행하던 것이 경사모 경매학원의 시작이 되었다.
지금도 경매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저자의 강의를 통해 경매로 부동산을 직접 낙찰받은 수강생은 수백 명에 달한다.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매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수많은 수강생들의 멘토가 되어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개정판 |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경매 공부>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