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끝』, 『시간의 중지 2020』, 『에밀리』의 작가 문준성이 11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왔다.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는 많은 책과 영화를 보며 상상력을 길러왔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장력과 플롯도 중요하지만 상상력의 바탕이 가장 중요하다고 작가는 평소 생각해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작가는 독자들과 글을 통해서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력의 소통을 하려고 한다.
저서로 『어느 날, 환상 가득한 산장에서』, 『사랑의 끝』, 『시간의 중지 2020』, 『에밀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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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환상 가득한 산장에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