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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나

    장미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가족학 박사
  • 경력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부주임 교수
    서울교육대학원 강사
    명지대학교 강사

2015.0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장미나
서울대에서 가족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두 아이를 둔 엄마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가족학자이다. 가족의 의미와 부부?부모 역할에 대해 십 수 년을 배우고 연구해 왔지만, 정작 가장 잘하는 것은 ‘야단치는 일’뿐이라서 매일 후회하는 ‘이론과 현장 비일치형’ 전문가이다. 그래서 소통과 공감이 필요한 관계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 가는 한국 사회에서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는 방법, 세대 간 통감(通感 소통과 공감) 교육,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방법 등 부부, 가족, 세대 연구를 실천의 영역과 접목시키는 것에 관심이 많다.
현재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제3기 인생대학의 부주임 교수이며, ‘가족세대통합연구소-서로이음’의 공동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저자 : 주지현
서울대에서 가족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을 하며 또 아이를 키우며 사는 것이 녹록하지 않은 삶이라는 것을 아는 대한민국 아줌마이다.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가 좋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터뷰하는 것이 즐겁다. 특히 살고 있는 ‘곳’에 관심이 많아 자주 지도를 펼쳐 놓고 들여다보며, 그곳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 본다. 사회 현상과 가족 문제를 연계하여 바라보고자 하며, 좋은 연구로 상아탑 울타리 밖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 지식을 실천하는 삶을 감히 살고 싶지만 늘 두렵다. ‘gray power’가 가시화된 대한민국의 세대 통합 문제나, 지역 사회 및 계층 간의 통합 등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깊다.
현재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사후 연구원이며, ‘가족세대통합연구소-서로이음’의 공동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 출강하였다.

<서울대 엄마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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