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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석원 196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하하는 것의 이름을 안들 睡蓮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 『아나키스트』, 『태양의 연대기』, 평론집, 『낯선 피의 침입』, 음악에세이, 『우리 결코, 음악이 되자』가 있다. 현재 광운대에서 학생들에게 시론과 시를 가르치고 있다.
<역진화의 시작>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김중일, 장석원 외 13명
문학세계사
시
<책소개> 우리 시, 시조의 새로운 흐름 제시 [2002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주요 일간지의 2002년도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모은 것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다. 그동안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문단, 평론가, 작가 지망생들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소장 3,000원
참여
장석원
문학과지성사
<책소개> 사랑의 끝, 욕망을 헤집어 기꺼이 선택한 파멸과 충동의 문장들 불행과 불행 중, 더 나은 불행을 껴안는 일 2002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로 등단한 이후 이질적인 주제를 시 속에서 녹여온 사랑의 혁명가, 시인 장석원의 세번째 시집 『역진화의 시...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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