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박병률

    박병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카이스트 대학원 경영학 석사
    부산대학교 이공학 학사
  • 경력 경향신문 기자
    국제신문 기자

2019.05.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병률

2008년부터 경향신문에 근무하면서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과천관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증권사 등 여의도 금융권을 출입했다. 2012년 정치부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출입했다. 2013년 경제부로 다시 옮겨와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를 취재하고 있다. 앞서 1999년 부산지역 일간지인 국제신문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정치부와 서울경제부를 지냈다.
2007년 소말리아에 피랍된 마부노호를 취재해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2012년 1월에는 카드결제사업자의 문제점을 취재해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을 수상했다. 2003년 <신나는 근교산> 2007년 <부산에 대한 발칙한 상상>을 펴냈다. 2012년 영화를 경제학으로 푸는 <경제학자의 영화관>을 펴냈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의 저술지원을 받아 <나는 통계나라 여행기>(가제)를 집필 중이다. <주간경향>에 ‘영화 속 경제’를 3년째 쓰고 있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TEDxBUSAN에서 ‘경제학자의 영화관’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부산대 공대를 거쳐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서울로 간 지방기자> 저자 소개

박병률 작품 총 5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