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음 -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는 1983년 이오덕 선생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선생들이 모여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바로 보고 정직하게 쓰면서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생각을 깊게 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달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회보를 내고 있고, 여름과 겨울 연수, 공부방을 열어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아이들 글 모음집 《엄마의 런닝구》《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들을 엮었고, 교실 이야기로 《우리 반 일용이》《우리는 맨손으로 학교 간다》를 펴냈다.
저자
김경희 : 2015년 2월 설악고등학교에서 퇴임
김상기 : 속초 설악여자중학교
김제식 : 전주 신일중학교
구자행 : 부산 문현여자고등학교
박정기 : 거창 혜성여자중학교
이상석 : 2015년 2월 부산 양운고등학교에서 정년 퇴임
원종찬 :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정광임 : 춘천 봉의중학교
정유철 :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홍은영 : 안성 비룡중학교
<중등 글쓰기, 어떻게 하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