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안나영
사랑과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누구보다도 잘하고 싶다는 작가 안나영! 전작 <여자들이 직접 말해준 베스트 체위&최고의 섹스>에서 다소 과감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녀가 책을 쓸 때 늘 떠올리는 단어는 '진심' 이라고 한다. '그 무엇이든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쓰지 않는다. 꾸며 쓰지 않는다' 라는 원칙 하에 자신의 모든 진심을 다하여 성실하게 쓰겠다고 말이다. 그런 그녀가 <여자의 마음> 이라는 근사한 제목의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앞으로도 아름답고 멋진 '남녀 생활' 을 위한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낼 예정이라고 하니, 그녀의 행보에 주목!
<여자의 마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