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 감사업무를 하며 일상의 작은 일에 감사하려는 남자사람. 김천고를 나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고 경남대학보에 짧은 소설 하나 실린 적 있다. 거창군 사회복지전문요원 시절 사회복지워커넷(socialworker.co.kr)을 운영하며 ‘워커지기’라 불리다가 사회복지사의 사회복지사가 되었다.
총 23개 정부 부처 온라인 대변인들이 추천한 공무원 가운데 1, 2차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발한 ‘SNS 활용 우수 공무원’에 선정되었으며, 2007년부터 인생의 다섯 시를 바라보는 지금 페이스북, 블로그(http://photothink.kr)에 하루에 한 편씩 삶에 힘을 주는 글과 생각 그리고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인생의 정오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