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 미와자키 중앙신문이란…
미야자키 중앙신문은,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고 있는 주간지입니다.
미야자키 중앙신문은, 뉴우스 페이퍼가 아니고 계발지(啓發紙)입니다.
전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강연회를 취재해, 그 내용을 소개하는 신문입니다.
강사는 전국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명한 사람으로, 게재되는 것은 감동받은 이야기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등, 좋은 내용만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야자키 중앙신문에는 정치 • 경제 관련 내용은 게재되지 않습니다.
사건 • 사고 보도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옳다」라는 주장도 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니 힘이 났다」「읽고 감동받았다」「재미있었다」라고 독자들이 애기할 수 있는 정보만 발신하고 있습니다.
주요 테마는 「인생」「교육」「육아」「마을활성화」「농업」「심리」「환경문제」「가족」「자기계발」 등,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기가 있는 것은, 편집장의 사설입니다.
과거 20년간의 사설 중에서 인기가 있었던 사설만을 모아 『일본 최고로 마음을 뒤흔든 신문 사설』1권, 2권의 책으로 발행해, 현재 판매 중입니다. 1권은 베스트 셀러가 되어, 현재 8쇄 중입니다.
독자는 전국에 퍼져 있으며, Web 판을 발행함에 따라, 현재는 미국, 중국, 브라질, 콩고 등 외국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구독료는 1개월에 1050엔(약 15,000원)이며, 1개월에 4회 발행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5분 이야기 Vol. 1>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