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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문

    장철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경력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 데뷔 1994년 창작과 비평 시 '마른 풀잎의 노래'

2015.0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강기원
1997년에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바다로 가득 찬 책』,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지중해의 피』를 냈다.

저자 - 곽해룡
2007년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를 냈다.

저자 - 권영상
197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고, 1982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당선되었다. 동시집 『구방아, 목욕 가자』, 『엄마와 털실 뭉치』, 『아, 너였구나!』 등을 냈다.

저자 - 김개미
2005년 『시와 반시』에 시를,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동시집 『어이없는 놈』을 냈다.

저자 - 김금래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를 냈다.

저자 - 김 륭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엄마의 법칙』 등을 냈다.

저자 - 김미혜
2000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 『아... 빠를 딱 하루만』, 『안 괜찮아, 야옹』, 그림책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나비를 따라갔어요』 등을 냈다.

저자 - 김바다
2000년 『아동문학평론』 동시 신인상과 『어린이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수리수리 요술 텃밭』 등, 동화집 『시간 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등을 냈다.

저자 - 김상욱
2010년 『동시마중』 제3호로 등단했다. 동시집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 평론서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문학교육의 길 찾기』, 『숲에서 어린이에게 길을 묻다』 등을 냈다.
김성범 제3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책이 꼼지락꼼지락』, 『뻔뻔한 칭찬 통장』 등, 음반 「창작동요요들」,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를 냈다.

저자 - 김용택
1982년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외 8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섬진강』, 『그 여자네 집』 등, 산문집 『섬진강 이야기』 시리즈 등,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등을 냈다.

저자 - 김유진
2009년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부문)을 받고 2010년 1월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등단했다. 2012년 제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비평부문)을 받았다. 동시집 『뽀뽀의 힘』을 냈다.

저자 - 김은영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했다.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 『ㄹ 받침 한 글자』, 『선생님을 이긴 날』,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등을 냈다.

저자 - 김하늘
1998년 『어린이문학』 창간호에 동화 「참 이상한 호수」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동시집 『마중꽃』, 동화 『야! 쪽밥』, 『지리산 소년병』 등을 냈다.

저자 - 김현서
1996년 『현대시사상』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코르셋을 입은 거울』을 냈다.

저자 - 김희정
2004년 『어린이문학』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고양이가면 벗어 놓고 사자가면 벗어 놓고』를 냈다.

저자 - 나비연
2014년 『동시마중』 제23호로 등단했다.

저자 - 남호섭
1992년 『민음동화』로 등단했다.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놀아요 선생님』, 『벌에 쏘였다』를 냈다.

저자 - 맹문재
1991년 『문학정신』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등,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등, 편저로 『박인환 전집』 등을 냈다.

저자 - 문삼석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동시집 『산골 물』, 『이슬』, 『바람과 빈 병』, 『그냥』 등을 냈다.

저자 - 문성해
1998년 매일신문, 2003년 경향신문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 『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을 냈다.

저자 - 문 신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물가죽 북』을 냈다.

저자 - 문인수
1985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뿔』, 『달북』, 『쉬!』, 『적막 소리』, 『배꼽』,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등, 동시집 『염소 똥은 똥그랗다』를 냈다.

저자 - 문현식
2008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다. 일기 모음 『선생님과 함께 일기 쓰기』, 동시집 『팝콘 교실』을 냈다.

저자 - 박소명
2002년 『월간문학』에 동시,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동시집 『빗방울의 더하기』, 『꿀벌 우체부』 등, 동화집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등을 냈다.

저자 - 박예분
2003년 아동문예 문학상으로 등단했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동화 『이야기 할머니』, 그림책 『피아골 아기 고래』, 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등을 냈다.

저자 - 박일환
199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했다. 시집 『푸른 삼각뿔』, 『끊어진 현』, 『지는 싸움』, 동시집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청소년 시집 『학교는 입이 크다』를 냈다.

저자 - 박 철
1987년 『창비』에 「김포」 외 15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김포행 막차』, 『새의 전부』, 『불을 지펴야겠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작은 산』 등을 냈다.

저자 -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등을 냈다.

저자 - 백우선
1981년 『현대시학』에 시가,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지하철의 나비 떼』 등, 시집 『봄의 프로펠러』 등을 냈다.

저자 - 성명진
199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1993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 시집 『그 순간』을 냈다.

저자 - 손택수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등을 냈다.

저자 - 송진권
2004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시집 『자라는 돌』, 동시집 『새 그리는 방법』을 냈다.

저자 - 신민규
2011년 『동시마중』 제6호로 등단했다.

저자 - 안도현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외롭고 높고 쓸쓸한』 등과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등을 냈다.

저자 - 안진영
2010년 『동시마중』 창간호로 등단했다. 동시집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를 냈다.

저자 - 유강희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예보』, 『뒤로 가는 개미』를 냈다.

저자 - 유희윤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동시집 『참 엄마도 참』, 『맛있는 말』,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등을 냈다.

저자 - 이종수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 『달함지』를 냈다.

저자 - 이창숙
2012년 『동시마중』 제12호로 등단했다. 장편동화 『무옥이』, 동화집 『개고생』 등을 냈다.

저자 - 장세정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시로 추천을 완료했고, 2015년 기독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고 앤솔러지 동시집 『스트라이크!』를 냈다.

저자 - 장영복
2004년 『아동문학평론』 동시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그림책 『여름휴가』, 『호랑나비와 달님』, 장편동화 『대장장이를 꿈꾸다』, 동시집 『울 애기 예쁘지』, 『고양이 걸 씨』 등을 냈다.

저자 - 장철문
1994년 『창작과비평』 겨울호로 등단했다. 시집 『바람의 서쪽』, 『산벚나무의 저녁』, 『무릎 위의 자작나무』를 냈다.

저자 - 전병호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90년 『심상』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아, 명량대첩!』, 『들꽃 초등 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등을 냈다.

저자 - 정유경 2007년
『창비어린이』 가을호에 동시 두 편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 『까만 밤』을 냈다.

저자 - 정진아
1988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등을 냈다.

저자 - 주미경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2014년 동화가 추천 완료되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집 『나 쌀벌레야』를 냈다.

저자 - 차주일
2003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냄새의 소유권』을 냈다.

저자 - 휘 민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생일 꽃바구니』, ‘시힘’ 동인들과 함께 쓴 동시·동화집 『뒤뚱뒤뚱』을 냈다.

그림 - 방현일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안도현의 발견』, 『내 동생이 수상하다』에 그림을 그렸다.

<전봇대는 혼자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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