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MODU
[MODU]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모여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교육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무료로 청소년 잡지를 만들어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저자 – 장택순
“공부가 원래 좋아서 공부하게 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공부를 하다 보니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되는 것뿐입니다.” 라고 말하는 그. 중학교 내내 온라인 게임에 빠져 살면서도 외고에 진학할 수 있었고, 고등학교 내내 TV드라마와 인터넷을 놓지 않으면서도 서울대에 갈 수 있었던 건, 게임, 드라마,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공부도 재미있었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리고 지금 모든 학생들에게 자기와 같이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나누려 한다.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입학 후 서울대학교 교육봉사 새싹멘토링 멘토 활동. EBSi 온라인 드림튜터
<예비 고2, 겨울방학, 역전의 실마리를 만들어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