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소영
1972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시를 써 오고 있다. 신영배라는 본명으로 두 권의 시집을 냈다. 소박한 일상과 그 속의 환상을 따듯하게 그려 내는 동화를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림 - 문지현
1978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2005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히틀러에 반대한 아이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총성을 몰고 온 문명의 모자이크》, 《서울올레길 600년도성길》,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힘내라 중학생》 등이 있습니다.
<꽃과 사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