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적석훈
이 시집의 저자 정석훈 시인은 전라남도 해남군 우수영에서 출생해 1956년 목포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교단생활을 했으며, 1999년 인천 부평동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하면서 기념시화전을 가진 바 있다.
그 후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부평문화원회원에서 시를 배우며 공부해 왔다.
7년 동안 배워온 습작 시를 모아 2006년 시집『바람처럼 머물고 싶은 고백』을 상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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