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손법상
손법상 목사는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통 장로교단인 한국 기독교 장로회가 직영하는 한신대학원에서 신약을 전공하여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미국 리전트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영성과 리더십을 전공하고 "21세기 한국 교회와 사회를 향한 성경적이고 영적인 능력설교"라는 제목의 논문을 쓰고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손법상 목사는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소명을 받아 목사가 되었다. 87년부터 김제와 서울과 전주의 크고 작은 여러 교회들에서 다양한 목회를 경함하였고 지금은 전주 코아교회를 담임 목사로 8년째 섬기고 있다.
손법상 목사는 목사이지만 내면의 연약함과 또 교회를 더 잘 섬기고 싶은데 생각만큼 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늘 마음 속에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님의 더 크신 은혜에 대한 그리움의 눈물이 있다. 그래서 언제나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항상 위로하시고 늘 새힘을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목회하고 있다.
손법상 목사는 "성령충만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기도응답받아 세계에 선교하는 복의 통로가 되는 목회자"로 살고 싶은 비전을 세우고 코아교회 교인들의 한신에 힘입어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10개의 지교회를 세웠다. 그리고 중국 선교를 위해 동료 목회자들과 기도가운데 마음과 정성을 모아 멍푸 선교회를 설립하여 중국 심양에 가정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교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
손법상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부활과 주님의 재림에 대한 믿음과 천국에 대한 소망이 확실한 목사이다. 그는 이 요한 계시록 강해 시리즈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구원과 부활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영생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변함없이 주님의 몸인 교회를 섬기며 말세에 사탄과 세상을 믿음으로 이기는 이긴 자로서 계시록을 통해 약속되어 있는 하나님의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영원한 복음>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