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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민우 매일같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문득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일탈과 모험, 환상과 공포를 경험케 하는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소설의 힘을 믿는다. 글 쓰는 사람이자 한 사람의 독자로서, 글이 우리 주변 곳곳에 널린 두려움을 얼마나 진지하게 담을 수 있는지 탐구해보고 싶다. 문학 사이트 ‘아이작가’에서 주최한 공포소설 공모전에서 「좋은 이웃」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안전운전 하십시오> 저자 소개
4.0점2명참여
전민우
황금가지
한국소설
<책소개> “좀 꺼림칙하잖아? 죽은 사람 물건을 들고 간다는 게…….” 도로 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내비게이션’에 대한 친밀하고 섬뜩한 공포! 올 여름 개봉 예정 영화 「내비게이션」의 원작 소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저항 불가의 공포로 모든 과정을 생생하...
소장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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