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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숙

    예영숙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8년
  • 학력 계명대학교 학사
  • 경력 삼성생명 전무
  • 수상 2006년 삼성그룹상 자랑스런 삼성인 상

2014.1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평소 호기심 많은 그녀가 보험증서의 깨알 같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찾아간 보험회사, 그곳에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면 유익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255억 신화의 출발이다. 34세에 삼성생명에 첫발을 내딛은 그녀는 10년(2000~2009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에 올랐고, 2009년 4월, 꿈의 직위인 명예전무 직책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 또다시 전사 그랜드챔피언에 오르면서 보험업계의 신화와 전설을 재현했다. 연간수입보험료 255억 원으로 걸어 다니는 금융기관이라 불리는 그녀는 현재 비서 세 명과 별도의 사무실에서 3천 명 가까운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일한 지 20년, 그녀는 오랫동안 억대 연봉을 받으며 당당히 샐러리맨의 꿈을 실현했다. ‘보험의 신’, ‘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그녀가 연이어 놀라운 실적을 올리게 된 비결은 바로 사람들과의 소통과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준비하는 자세에 있다. 고객은 언제나 좀더 나은 조건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고객에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도움을 주려 한다. 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매년 다음 해 매출과 자신의 연봉을 스스로 설계해왔듯이 오늘도 그녀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열한 번째 왕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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