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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전승선
전승선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시인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시, 소설, 수필,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다. 신문사 문화부장과 월간지 ‘황토’ 주간을 역임했고 현재 ‘자연과인문’ 출판사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시집 『물의 문』수필집『열패자의 유쾌한 농담』시나리오『록담』『붉은 스웨터』『푸른별은 살아있다』『굿바이 몽유도원』『날개』『비와』공저시집 『에돌아 머문 곳에』『햇빛약국』『줌 렌즈에 잡힌 빛 그림자』『목요일 오후에 아포리아』등이 있다.
<흰소가 왔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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