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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무라 토모야 Takamura Tomoya

  • 국적 일본

2015.06.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다카무라 토모야(高村友也)
2011년 8월, 자신의 집 짓기 경험을 담은 웹사이트 ‘B라이프 연구소(http://www.blife.asia)’에 게재했던 글들을 모아 출간한 『B라이프』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산과 도시 사이에 위치한 좁은 땅에 지은 그의 집은 세 평 남짓 규모로, 일본 법률이 정한 주택 규모에 미달한다.
최대한 적게 일하고 적게 쓰며 마음의 여유를 누리던 그가 ‘스몰하우스’라 불리는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을 취재한 것은 2년 전쯤이다. 무엇보다 그가 놀란 것은, 가장 넓은 공간에서 가장 많은 물건들을 소비하던 미국인들이 작은 집에 주목하고 다운사이징(downsizing)을 시작했다는 사실이었다. 그곳에서 저자는 스몰하우스 운동을 맨 처음 시작한 건축가 제이 셰퍼를 만났다. 셰퍼는 자신만의 ‘뺄셈 설계 방식’으로 좀 더 단순하고 평온한 생활을 위한 집을 지었다.
그 외에도 ‘인생을 통째로 다이어트한다’는 계획으로 스몰하우스로 이주한 IT 컨설턴트 그레고리 존슨, 환경친화적인 디자인 하우스를 만든 전(前) 환경보호과 조사원 디 윌리엄스, 사회적 압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스몰하우스를 지은 라마르 알렉산더 등 다양한 사연과 목적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렇듯 저자는 타인의 집을 여행하며 현대의 삶을 성찰한다. 그리고 스몰하우스야말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행복에 가장 가까운 주거 형태이자 삶의 방식임을 일깨운다. 그는 말한다. 스몰하우스는 경제적 이유 때문만이 아니라 삶의 가치를 위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변화라고.

옮긴이 오근영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본 소설 및 에세이를 주로 번역하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2』,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등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번역하였으며, 그 밖에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토토』, 『르네상스의 미인들』, 『반걸음만 앞서 가라』, 『왜 지구촌 곳곳을 돕는가』, 『어머니』 등이 있다.

<작은 집을 권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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